의료진

이지영 원장

Jiyoung Lee


“믿고 내 몸 맡길 수 있어 참 든든해”

“아플 때 제일 먼저 생각나”

송하나 원장

Hana Song


“전문의로서의 실력”

“마음 터놓고 얘기 나누는 사람다움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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